📖 홀리바이블

[고도원의 아침편지] 첫 마음

📖 본문: 고후 5:17🏷 분류: 묵상
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 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의 《내 가슴 속 램프》 중에서 인생은 평지가 아니라 굴곡입니다. 높낮이가 심하고, 때로는 천길만길 낭떠러지도 있는 산속 자갈길입니다. 길이 끊기고, 인간관계가 꼬이고, 사랑과 사업의 실패에 직면했을 때, 초심(初心)으로 돌아가면 길이 보입니다. 초심은 첫 마음이지만, 새 마음이기도 합니다. 새 마음이 곧 새 출발입니다. 새로운 해결의 시작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첫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영적 갱신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해는 초심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기회입니다.

적용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여기세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첫 마음사랑관계마음감사기도화해인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