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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의 3대 특성

📖 본문: 고전 13:4-7🏷 분류: 묵상
사랑은 무엇보다도 진실하다. 인간의 상황에 항상 솔직할 때에만 우리는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고 거짓과 피상적 꾸밈과 위선을 벗어날 수 있다. 사랑의 둘째 특성은 부드러움이다. 사랑할 때 손은 탈취하거나 빼앗거나 움켜쥐지 않는다. 어루만진다. 사랑할 때 입은 물거나 삼키거나 파괴하지 않는다. 키스한다. 사랑할 때 눈은 감탄하는 미소의 따뜻한 온기로 상대의 몸을 덥혀준다. 그것이 부드러움의 표현이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특성으로, 사랑은 완전한 무장해제(武裝解除)를 요구한다. 사랑의 만남은 무기없는 만남이다. 사랑할 때 남자와 여자는 모든 형태의 권력을 벗고 완전한 무장 해제 상태로 서로 부둥켜안는다. 벌거벗은 그들의 몸은 약한 부분까지 조금도 숨기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것의 상징일 뿐이다. -헨리 나우웬의《친밀함(Intimacy)》중에서 - * 돌려 말하면, 진실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말이, 손길이, 행동이 부드럽지 않은 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독(毒)이나 칼을 품에 숨긴 채인 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렇게, 진실과 부드러움과 발가벗은 채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솔직함, 부드러움, 용서로 이루어진 영적 행동이다.

적용

조건 없는 사랑과 용서의 정신으로 주변 관계를 회복해보자.

사랑진실부드러움용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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