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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첫 출근

📖 본문: 롬 10:17🏷 분류: 교육
나는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드디어 총무부장의 입에서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다음날 나는 아주 곱게 차려 입고 출근을 했다. 하늘하늘한 조젯 치마에다 하얀 수저고리를 받쳐입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맞춰만 놓고 얼마 못 신은 구두까지 신으니 발은 옥죄는데도 발밑은 고무공을 밟는 것처럼 탄력 있게 느껴졌다. 마냥 출렁이는 마음 때문이었다. - 박완서의《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중에서 - *스무살 처녀(박완서)가 6.25 전란의 그 파란곡절 끝에 월급조차 없는 일자리를 얻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하는 광경입니다. 첫 출근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거칠 것이 없습니다. 첫 만남, 첫 사랑 때 기분으로 사람을 대하면 맺힐 것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 깨달음을 얻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적용

매일의 기도와 말씀 묵상 시간을 가지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행동하는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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