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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정말로 아는 사람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싯달타는 정말 알려고 몸부림쳤던 것이다. 싯달타는 왜 이렇게 인생이 괴로운 것이며, 이 모든 중생의 고(苦)의 근원이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지, 그것을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 고가 어떻게 해서 생겨나고 있는 것인지, 그 고의 궁극적 원인을 알고 싶었던 것이다. 엉터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알고 싶었던 것이다. 각자(覺者), 즉 붓다의 최종적 의미는 이러하다 : 정말로 아는 사람(one who really knows)! 싯달타가 붓다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로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다. - 김용옥의《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1》중에서- * 정말로 아는 것은 눈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눈이 열리면 본질이 보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아침마다, 눈을 뜰 때마다 모든 게 다 새롭습니다. 깊은 고(苦)의 바다 위에서도 늘 새 세계를 보는 사람이 각자(覺者), 곧 정말로 아는 사람, 정말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도원의 글을 통해 '관계와 소통'의 본질을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진다.

적용

오늘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에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 조용히 돌아보자.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내 삶 속에서 실천하는 첫 걸음을 내디딛자.

사랑관계소통신뢰공감용서화해배려함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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