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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 몫

📖 본문: 요일 3:18🏷 분류: 간증
사람은 자기 몫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한 섬지기 농사를 짓는 사람은 근면하게 일하고 절약하여 자기 가솔을 굶기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열 섬지기 짓는 사람은 이웃에 배 곯는 자 있으면 거두어 먹여야 하느니라. 백 섬지기 짓는 사람은 고을을 염려하고, 그보다 다른 또 어떤 몫이 있겠지. 제대로 할라치면,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어른 노릇이니라. - 최명희의《혼불 1》중에서 - * 크고 작은 자기 몫이 있습니다. 그 '자기 몫'은 혼자서 움켜쥐라는 것이 아닙니다. 잘 다스리고 잘 쓰라고 잠시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가장 잘 다스리는 방법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누면 줄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집니다. 비워지지 않고 더 많이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신비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작은 희생과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됩니다.

적용

주위의 이웃을 향해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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