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 새벽 다섯 시에 아침편지를 받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 회사에 가서 똑같은 아침편지를 읽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마 그 사람도 행복했을 겁니다. 오늘밤에는 잠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이렇게 행복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아침편지 식구들도 행복하지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