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갖춰야 할 소양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틈틈이 잘 드는 연장으로 갈고 손질하는 것이다. 그 연장을 사용하여 문갑과 책상, 또는 사방 등을 만들어 내고 도마나 냄비 뚜껑까지도 멋지게 잘 만들어 내는 일이 목수로서 가장 중요하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아무리 목수 솜씨가 빼어나도, 잘 드는 연장이 손 안에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시없는 명품(名品)도 틈틈이 연장을 갈아놓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