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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 본문: 롬 12:2🏷 분류: 묵상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벌레 곁에 밤을 빌린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잔다 너의 날은 내일에 있고 나의 날은 어제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세월이다 문 닫은 먼 자리, 가린 자리 너의 생각 밖에 내가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있다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 조병화의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중에서 - * 마음 깊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먼 곳에 있다 할지라도, 설사 이별했거나 하늘나라에 가 있다 하더라도, 언제나 내 생각 속에 살아 있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머리에 그리면서 몇 차례 읽다보면 쉽게 암송할 수 있는 좋은 시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경험과 관찰 속에서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깊어진다.

적용

매일의 삶 가운데서 영적인 의미를 찾고, 그 깨달음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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