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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고운 정, 미운 정

📖 본문: 마 22:37-40🏷 분류: 예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 은희경의《새의 선물》 중에서 - * 미운 정은 약간의 상처를 통해서 생겨납니다. 어떤 이유로든 마음의 상처를 받아 속이 끓고, 속이 썩고, 속이 상해 죽겠을 바로 그 때, 누군가 한 쪽이 중심을 잡고 조금 더 참아내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때 생겨납니다. 사람 사이의 약간의 상처는 미운 정을 북돋우고 사랑을 키워내는 좋은 보약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드러나는 행동으로써 증명되어야 한다.

적용

믿음의 고백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일주일 동안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보길 바란다.

인간관계와 소통예화신앙실천영혼거룩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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