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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7일간의 가출

📖 본문: 요일 3:18🏷 분류: 간증
어디서 허전함을 메꾸어야 하나? 약 1개월 전에 제 큰 놈이랑 많이 다투었습니다. 그리곤 .... 아들을 잃었다고, 먼저 아들과 인연을 끊겠다고, 캄캄한 밤에 부모님 산소에 가서 한없이 울고 집을 나갔죠. 어떻게 해야 할지..... 저녁에 시장에서 순대에 술 먹으며 물어봐도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새벽에 산에 올라가 노인들에게 물어봐도, 자식을 이길 수 없다고, 예수님은 끝없이 용서하며 살라 하고, 부처님은 네가 지고 갈 업보라 하고, 한 푼을 벌더라도 열심히 살고, 시장에서 쓰레기를 줍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그런 아들을 두고 싶었습니다. 부평공동묘지에 올라 먼저 간 많은 분들에게 물어도 봤습니다. 그들마저도 대답이 없더군요. 그렇게 5시간을 묘지에서 헤메이며, 정작 찾은 답은 아들이 제 마음에 있는 것을.... 이제 답을 푸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았고, 죽어서도 부모자식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것을, 절절이 느끼게 합니다. 며칠 후 아들이 찾아와 못 이긴 채하고 다시 집에 돌아 왔지요. 7일간 중년의 가출은 가족의 소중함, 핏줄의 끈끈함을 깊이 느끼게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 피로 나눈 영원한 인연을 마음 속에 새기며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찾았습니다. 이 모습 영원했으면.... - 신 남 균 - --------------------------------------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당신이 아버지요, 아들입니다. 아들은 커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어야 하고 아버지는 나같이 고생 말라는 것이 평생의 당부지만 세상 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 피를 나눈 일촌일진데, 인륜으로 끊을 수 없는 천륜입니다. 당신!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도 존경합니다. - 아버지! 그 이름 존경합니다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 신앙의 완성입니다.

적용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구체적으로 도움의 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용서와 배려의 실천으로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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