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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낮추는 사람

📖 본문: 벧전 5:5-6🏷 분류: 묵상
내가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 계신다. 그는 대령으로 예편하셨고, 올해 연세가 69세나 된다. 이 분을 아는 많은 사람들은 이 분 앞에 서면 모두가 조용해진다. 모두가 숨을 죽이고 엄숙해진다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이다. 우리가 목례를 하면 그는 허리를 굽히고, 우리가 허리를 굽히기라도 하면 그는 90도로 숙이시고, 우리가 90도로 인사를 하면 그는 무릎을 꿇으시고, 우리가 무릎을 꿇으면 그는 아예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버리신다. 그 분 앞에 서면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대꾸할 수 없어지고, 한마디로 유구무언이 된다. 상대보다 더 낮아져 섬기겠다는데, 누가 대꾸를 할 것이며 누가 항의를 할 것이며, 누가 그를 미워 할 수 있겠는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분과 같다면 전쟁이 있을 수 없고, 싸움이 없으며, 미움 자체가 없어질게다. 그래서 이 분이 가시는 곳에는 언제나 엄숙, 평화, 경건함이 온 주위를 휘감아 흐른다. - 소 천 - ---------------------------------------------- 놀라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낮아지면 복을 받는다는 표현으로 겸손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낮아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그릇 만큼만 낮아지려 하니 문제가 됩니다. 낮아지되 완전히 죽은 듯 낮아지는 자는 겸손의 앞잡이가 되어 이 땅에 평화를 뿌리게 될 것입니다. - 낮추는 만큼 높아집니다.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내가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 계신다. 그는 대령으로 예편하셨고, 올해 연세가 69세나 된다. 이 분을 아는 많은 사람들은 이 분 앞에 서면 모두에서 시작되는 영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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