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서 크게 외치셨다. | "나사로야, 나오너라." | 빛이 있어라 하던 그 음성이었다. | 달아 멈춰라. 해야 솟아라 하던 그 목소리였다. | 아니 말씀이었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지금 내 앞에서 외치고 있다. | | 이는 내 소리다. 내 말씀이다. | 무덤에서 나와야 한다. |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 생각에서 나오고 과거에서 나와야 한다. | 나와서 지금 여기 나 있음으로 있는 나를 보고 들어야 한다. | 느껴야한다. | 이런 내가 좋다. | 그리고 하나님께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의 세계를 경험해야 한다. | 우리는 모두 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 | 무덤에서 나온 나사로는 묶여 있었다. |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었고, |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어 있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풀어서 가게 해주라" | | 선생님께서 하시는 일이었다 | 선생님께서 '나'로 이 일을 하러오셨다. |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풀어주어라. | 그래서 가고 싶은 데로 가게 하라. | | - 메신저 메시지 중에서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