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없이있음과 이곳나되어감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이곳나되어감은 여기나없이있음의 표현이고 여기나없이있음은 이곳나되어감의 존재근거입니다. 존재 없는 표현 없고 표현 없는 존재는 무의미합니다. 나타남과 사라짐 탄생과 죽음 안고 밖 하늘과 땅 삶과 죽음 오고 가고...... 모두가 떨어져 홀로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존재와 현상 이 모두를 하나로 볼 수 있는 마음 판단을 넘어 보시니 참 좋았다로 볼 수 있는 눈 차별을 넘어 아름답게 들을 수 있는 귀 나는 그런 눈과귀, 마음을 갖는 과정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