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무어라 했다는 말을 듣고서는 하던 일을 못하거나 분이 넘쳐 잠을 못이루거나 심하면 속이 상해 병을 앓는 사람들도 혹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 말들을 혼자서 생각으로 자꾸 되노이지만 말고 소리를 내어 그 말 그대로를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자기가 험담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에게 자기가 먼저 그 험담 내지는 냉소의 말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실수 했다고, 비난 한다고, 억울 하다고 자꾸 그 말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서는 자기를 상하게 하고 있을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해서 버리는 것입니다. 해버리십시요. 해버려. "넘어지면 웃으며 일어납니다." 살림마을 시골학교 산행 표어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