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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마 1353 숨결

📖 본문: 창 2:7🏷 분류: 묵상
(중략) 평생 자기의 들숨과 날숨 그 사이의 결인 숨결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 억울하고 멍청한 삶이 있을까. 온 천하를 다 얻고 수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준다 해도 자기 숨의 결을 한번 알아차리지 못하고 모른 채 산다면 어디 그것이 살았다한 삶일 수 있을까. 들숨에 탄생이 있다. 날숨에 죽음이 있다. 그 들숨과 날숨의 사이 그 사이가 생명이다. 숨결을 느끼는 것은 생명을 느끼는 것이다. 생명을 느낄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 아버지께서는 지금도 우리 코에 자기의 생기를 불어넣고 계신다. 불어 넣어주시는 숨의 결, 숨결을 느껴보자. 숨의 결을... 그 숨의 결 속에서 처음사람 아담을, 아브라함을 모세를, 예수를, 단군을, 세종을, 붓다를... 그동안 지구를 방문했던 모든 사람과 모든 나무와 모든 동물과 모든 곤충의 숨결을... 그 숨결을 느껴 본 이는 알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임을. 그리고 하나님과 내가 하나님을 말이다. 이 숨의 결 속에 나의 숨결을 알아차리고 사는 것 진정한 삶이요 은총이라 할 수 밖에. -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p. 156 에서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들숨에는 탄생이 있고 날숨에는 죽음이 있으며, 그 사이의 순간이 생명이다. 평생 자신의 숨결을 느끼지 못한다면 살았다고 할 수 없다.

적용

지금 이 순간 호흡을 의식하라. 들숨과 날숨 사이의 결인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명이고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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