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잃어버린 반쪽을 찾는 거라고 하잖아요. 잃어버린 반족이란 어떤 결핍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부족한 것을 다른 이성으로부터 채웁니다. .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결혼 전에 내적치유, 심리치유를 한번이라도 거치고 나면, 아니 하비람 영성수련만이라도 경험하고 나면 많은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한 콤플렉스를 안은 채 결혼하는 것은 계속해서 라헬 상을 갖고서 요구하는 거예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마구 요구하는 겁니다. 그러니 공부하고 준비해서 결혼해야 합니다. 그러면 결혼 후에 오래 갈 깊은 문제들이 조금 더 짧아지고 가벼워질 것입니다. 사랑보다 나를 나 되게 하는 빠른 공부는 없습니다. 고난은 나 자신이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또다른 신호입니다. 병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내 마음이 고통스러운 것은 이렇게 살면 안되는구나, 마음 살려, 하는 외침이지요. 사랑학교 p. 78~80 중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