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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고난주간 묵상(목)-발을 씻기신 예수

📖 본문: 약 1:2-4🏷 분류: 묵상
예수께서 예루살렘 입성 후 목요일에는 제자들을 불러 놓고 저녁 식사를 하실 때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수건으로 닦아주셨습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예수께서 얼마나 제자들을 사랑하였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권력의 왕이 아니라 사랑의 왕이십니다. 그분이 제자들을 거느리신 까닭은, 아니 제자들이 그분께 찾아와 남은 까닭은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컸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안에 진리가 숨 쉬고 있었고, 길이 숨어 있었고, 치유의 능력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께선 사람을 지배하고 이용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주님의 모든 가르침은 제자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왔던 것입니다. 그분 눈에 보인 것은 사람의 머리 숫자나 당신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한 영혼 영혼이었습니다.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셨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영혼을 일깨우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연> *크신 하나님의 위로를 빕니다. 산마루 가족이신 하동철 장로님(서울미대 교수)께서 13일 소천하셨습니다. 14일 오후 3시 입관예식 15일 오전 7시 고별예배(서울대병원)가 있습니다. *그림-하동철 작, 산마루교회 제단 십자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난은 저주가 아니라 영혼을 단련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 속에서 더욱 성숙하고 능력 있는 신앙으로 성장한다.

적용

현재의 고난과 시련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영혼의 성숙을 추구하라.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고 감사의 마음을 잃지 말라.

고난시련성숙연단신앙믿음인내사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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