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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깨어난 영혼의 고독

📖 본문: 시 42:1🏷 분류: 묵상
"어쩌면 우리 영혼 안에 큰 불이 타오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도 그 불을 쬐러 오지 않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란 굴뚝에서 나오는 한 줄기 연기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만다." 이는 1880년 7월에 쓴 고호의 편지 일부입니다. 깨어난 한 영혼의 열정과 고독과 연민을 엿보게 합니다. 봄이 깊어가는 계곡에서 홀로 되뇌입니다. 깨어난 영혼의 타는 불길을 감지할 수 있는 이는 누구이며, 그를 찾아 줄 친구는 어디 있는가? 또 깨어난 영혼의 속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그 얼마나 되랴! 고독이 사무칩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짧은 말씀이나 간단한 경험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으며, 그 깨달음은 우리의 신앙을 변화시킵니다.

적용

매일의 작은 경험과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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