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내 자신에 대한 무력감을 더욱 처절하게 느낀다. 내 마음 속에 잠깐이라도 이기심과 교만이 파고드는 바로 그 순간, 나는 다시 육신의 사람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엎드려 "나를 비우고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있게 하소서" 하고 기도한다. 내가 이기심과 교만을 포기하는 매 순간마다 성령께서 내 마음 속에 임하신다. 그때 비로소 나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무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