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없이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없듯이 침묵 없이 사람의 존재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날 수 없습니다. 지나친 경쟁과 속도전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같은 세상에서 침묵(내적 고요함)은 개인의 품성뿐 아니라 세상을 지탱 시키는데 절대 필요한 정신적 원리입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만약 의사라면, 그래서 내게 와서 당신은 어떤 처방을 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침묵하십시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