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산마루서신] 화가 나셨나요?

📖 본문: 엡 4:26-27🏷 분류: 교육
[2006-11-07] 주일 저녁 산골에서 유치원 다니는 예지가 다정하게 다가와서 제게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성가대가 찬양할 때에 왜 눈을 감고 찡그리세요? 화가 나셨나요?” “아니! 아주 깊이 들으려고 하다 보니 그러는 거야!” 예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고 정감어린 목소리로 대꾸했습니다. “아, 그런 거라면 목사님! 앞으론 기쁘게 웃는 얼굴로 들으세요!” 물들기 시작하는 저녁놀이 속삭이는 노래처럼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에까지 미쳤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인생은 한번뿐인 더 없는 축복이라고 말하면서도 심각한 얼굴로 살아가는 그 어른들의 모순덩어리는 무엇인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화가 나는 것은 인간적이지만, 그 화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신앙의 문제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 때 감정도 조절된다.

적용

최근에 화낸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때 더 나은 반응이 무엇이었을지 생각해보자. 화가 날 때마다 깊은 호흡과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구하자.

분노감정통제신앙성령평온절제지혜감정관리인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