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스페셜-환경 생명 건강> 미국 오리건주 서남부 윌리엄슨강 삼각주의 자연 제방이 지난달 30일 폭발물로 제거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이곳을 퇴적작용이 생기기 이전의 습지로 복구해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오리건주 당국은 이 지역에 사는 클래매스 인디언들이 신성시하는 물고기를 되살리기 위해 이 같은 생태 복원을 결정했습니다. 이 물고기는 잉어와 비슷하며, 지느러미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칠러퀸(미 오리건주) AP=연합뉴스] 강대국이란 군사력과 경제력만으로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명실상부한 선진국이란 그것만이 아니라 멸종해 가는 생물들과 생태계의 우주적 가치를 알고 정책을 결정하는 높은 가치관을 지닌 사회여야 가능할 것입니다. <연> *사진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폭발물로 제거되는 오리건주 제방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