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말이 멈춘 곳에 사랑이

📖 본문: 딤전 4:7-8🏷 분류: 신앙훈련
벙어리인 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하나뿐인 아들을 키우기 위해 매일 일을 하느라 간단한 수화조차 배울 시간이 없었다. 그 모습이 늘 안타깝고 애틋했던 아들은 다 장성하여 어머니에게 자신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다. 며칠을 고민하던 아들은 어머니에게 수화를 가르쳐드리기로 마음먹었다. 두 팔을 벌려 하늘의 새를 설명했고,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사과를, 또 어느 추운 겨울 어머니가 손수 떠주신 따뜻한 털모자를 설명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정성 때문이었는지 늦은 나이에도 아주 열심히 수화를 배우고 익혔다. 늦은 밤까지 스탠드 불을 켜놓고 앉아 그날 배운 것들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기를 얼마나 했을까. 어느 날 문득 아들은 어머니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르쳐드리고 싶어졌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단어는 새나 사과처럼 몸짓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들은 너무나 막막한 심정이 되었다. 어머니 눈을 바라보며 온갖 몸짓을 다했지만 결코 설명할 수는 없었고, 답답한 나머지 아들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가 가만히 아들의 손을 잡았다. 그러고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들이 안타깝게 흘리는 눈물을 보며 자신에게 가르쳐주려던 말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 유진규, 중앙M&B, <말하지 않기에 더 느낄 수 있습니다>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신앙은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과 변화를 통해 자라난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결단과 행동이 영혼의 깊이를 만든다.

적용

당신의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하루하루 작은 실천을 시작하십시오. 꾸준한 기도와 말씀 묵상, 순종의 행동이 모여 영적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신앙영혼성장훈련습관하나님관계변화깨달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