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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두려워하는 부모

📖 본문: 딤전 4:7-8🏷 분류: 신앙훈련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면서 버릇없이 행동할 때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버릇을 고친다면서 폭언을 일삼게 됩니다. 이 경우 그 아이의 잘못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부모를 두려워하는 비뚤어진 아이로 만들 가능성이 생겨나게 되지요. 부모의 언어폭력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 아이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자기 자신을 무기력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면서 자신감을 잃어가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부모가 화를 내고 고함을 쳐도 전혀 위축되지 않은 채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거나 부모를 노려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에 화가 난 부모는 매질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아이를 고치려들겠지요? 그렇지만 이 경우도 아이의 버릇을 고치기는커녕 부모만 자기 성질에 못 이겨 거친 폭력과 폭언만을 퍼붓게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부모에게 대들지 못하게 된 아이는 분노를 엉뚱한 데서 발산시키겠지요. 그래서 애꿎은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놀려대는 못된 행동을 일삼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나 동네에서 점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면서 더욱 비뚤어진 성격만을 키우게 됩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얻게 되는 결론은 문제 아이의 뒤에는 항상 문제 부모가 있다는 평범한 사실입니다. 부모가 삶 속에서 말씀을 따라 사는 모범을 보일 때 웬만해서는 불량한 자녀가 나오질 않습니다. 좀 더 직설적인 표현을 빌린다면 잘못된 아이들의 행동은 부모가 범한 잘못된 삶의 결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부모가 집에 앉았을 때나 누워 있을 때나 또는 길을 걸을 때나 언제든지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것을 명하십니다. 그러면서 채찍을 들 경우에라도 꼭 말씀에 근거해서 사랑으로 해야 됨을 일깨워주지요. 따라서 말씀과 채찍으로 자녀에게 나아가는 부모는 자녀가 두려워하는 부모가 아닌 존경받는 부모로 아이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신앙은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과 변화를 통해 자라난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결단과 행동이 영혼의 깊이를 만든다.

적용

당신의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하루하루 작은 실천을 시작하십시오. 꾸준한 기도와 말씀 묵상, 순종의 행동이 모여 영적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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