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감알

📖 본문: 약 1:22🏷 분류: 묵상
아침햇살 1592 수련장 마당 한 가운데 있는 감나무에 감알이 빨갛다. 잎이 다 떨어지고 빨간 감알이 주렁주렁 매달려 햇빛에 빛나고 있다. 그 밑에 어린아이들이 더 익은 감알을 찾고 있다. 감알이 익고, 밤알이 익고, 대추가 익고 사과가 익고, 벼가 익고, 수수가 익고... 익고, 익고, 익고 있다. 가을은 익는 계절이다. 익었다는 말은 성숙했다는 말이다. 이제 다 이루었다는 말이다. 이제 나는 나로서 다 이루었으니 먹어 달라는 말이다. 억어야겠다. 익은 감, 익은 밤, 익은 사과 익어야 과일이듯이 사람도 익어야 사람이다. 지혜의 빛이 가득한 감알처럼 그렇게 익어야겟다. 그냥 풋과일인 채로 떨어질 수 없다. 바람을 견디고, 서리를 견디고 병충해의 시련을 견디고 견뎌 익은 저 감알처럼 나도 나 아닌 것들을 견뎌 익어야겠다. -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p. 115 - 116 에서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일관되게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믿음과 행동이 일치할 때 진정한 신앙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따라 실천하고, 일관된 신앙의 증인이 되어보세요. 작은 신앙의 결단들이 모여 깊은 신앙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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