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일상의 삶을 예술처럼

📖 본문: 히 11:1🏷 분류: 예화
제 곁에 믿음 있는 화가 한 분이 계십니다. 혼인 후에는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30년 만에 작품전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전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때 전시회에 참석했던 한 화가가 그분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집에만 있던 분이 이런 작품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대답했습니다.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아이들을 길렀는데, 왜 못합니까? 그것이 제겐 힘이었고 작품 활동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제자가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그 제자는 10여 년간 집에 있다가 아이들을 길러놓고,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데 막막한 처지가 되어 찾아왔던 것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작품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때 그분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동안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기르지 않았니? " "예, 그렇게 했지요. 그런 일만 하고 살았으니 이렇게 막막해서 찾아온 것이지요. " "아니,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길렀으면 됐지, 또 무슨 다른 방법이 있니? 그것이 다 방법이야!" 일상의 삶을 예술처럼 여기고, 예술을 일상의 삶으로 사는 데에 깊은 삶과 높은 예술의 길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매 순간을 삶에 충실히, 정성을 다하여 작품을 해 나가듯 산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아름다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영성의 길이란 일상을 거룩한 것을 모시듯, 그리고 거룩한 일을 일상의 삶으로 살아가는 여정입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적용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작은 것부터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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