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약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존 윔버 목사는 설교 시간에 이것을 비유로 설명했다. “여러분은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클락 켄트와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 클락 켄트가 슈퍼맨으로 변신하기 위해 전화 부스 안에 들어가듯이, 여러분도 ‘믿음의 전화’를 찾으십시오. 예수님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것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 아이들이 있었다. 존 윔버 목사의 설교를 들은 어린 소녀 두 명이 공중전화 부스를 찾아 그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후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소녀들이 첫 번째로 만난 사람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일본인 학생이었다. 소녀들은 그에게 구원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는 소녀들의 말이 잘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예쁜 두 소녀의 관심을 받는 것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었다. 소녀들은 그에게 기도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그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 채 그냥 “예스”라고 대답했다. 소녀들은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했는데, 그의 몸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성령이 임한 것이었다. 소녀들이 “느껴지세요?” 하고 그에게 묻자, 그는 “예, 예, 예, 그래요!”라고 대답했다. 소녀들은 기쁨으로 선포했다. “그것이 바로 주님입니다!” - 「믿음으로 사는 지혜」/ 리처드 포스터 외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