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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

📖 본문: 시 139:1-2🏷 분류: 묵상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하나님의 시선 16세기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천재 미술가 미켈란젤로를 불러 유명한 시스틴 성당의 천지창조 벽화를 그려 달라고 의뢰했습니다. 당시 이런 제의는 정말 미술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최대의 특권이자 위대한 특권이기에 사람들은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미켈란젤로는 이 엄청난 특권 앞에 흥분하지 않고 오히려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누워 4년 동안 천장만 바라보며 벽화를 그리는 일에만 자신의 열정과 땀을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마침내 그의 전 인생을 바친 벽화가 완성되었는데, 그는 여전히 천장에 붙어서 계속 작은 선을 그려 넣고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와 가까이 지내던 어느 추기경이 성당에 들어와 둘러보더니 “그림이 다 완성되었는데 뭘 그리는가? 내가 볼 때는 다 끝났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볼 때는 끝났을지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리도전서 4:1-2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시선은 항상 우리를 향하고 있으며, 그분의 관심과 돌봄 속에 우리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적용

세상의 인정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과 인정을 원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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