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픔을 치료하는 힘

📖 본문: 시 147:3🏷 분류: 묵상
테레사 수녀에게 한 부인이 와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딸이 큰 재난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자녀를 한꺼번에 잃고 난 뒤 충격 받은 딸이 어머니도 만나려 하지 않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뭡니까?” “따님이 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던 옷과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슬그머니 갖다 놓아보세요.” 부인은 테레사 수녀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이튿날 뜻밖에도 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저희 집에 오실 수 있어요? 잠깐 얘기 좀 해요!” 밝고 맑은 목소리였습니다. 딸은 어렸을 때 자기가 좋아했던 옷과 음식을 보면서 사랑받고 행복했던 가정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간 것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생활은 아픔을 치료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헨리 홍 / 목사, 소설가, ‘제 3차 독도전쟁’의 저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체와 영혼의 아픔은 하나님의 치료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이며, 이 과정에서 영혼이 성숙해진다.

적용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치료와 위로를 구하고,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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