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람을 살리는 힘

📖 본문: 마 14:14🏷 분류: 간증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학생 자원 봉사자가 멋모르고 중환자실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에는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에 헤매고 있는 중학생 한 명이 붕대를 칭칭 감고 누워있었다. 자원 봉사자는 환자의 기록을 보고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영어 문법의 동사변화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학생도 며칠 동안 곧잘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의사들이 회복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판정을 내렸던 이 소년의 상태가 기적같이 나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름이 지난 후 어려운 고비를 넘긴 학생에게 회복 소감을 물었습니다. 소년은 신기한 듯 바라보는 의사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저도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대학생 형이 들어와서 다음 학기 영어 시간에 배울 동사 변화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형은 제가 나아서 학교에 돌아가면 이것들을 알아둬야 한다고 했고, 그때 저는 확신했죠. 아! 의사선생님이 내가 나을 것이라고 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학생 형이 다음 학기 배울 영어를 가르쳐 줄 리가 없지. 그때부터 마음이 기쁘고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인간은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희망이 있는 한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에 이렇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친구는 얼마나 있습니까? 희망을 주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손세용 목사 | 동문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심각한 환자도 교육과 관심을 통해 회복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서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준다.

적용

우리 주변의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작은 관심과 교육이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행동하자.

생명희망질병봉사기적의지회복영혼교육사랑치유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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