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는 두 팀이 있다. 그래서 팬도 두 종류가 있지. 한쪽 팬이 즐거우면 상대 쪽 팬은 화가 나는 법이다. 그 중 한 쪽은 언제나 네게 나쁜 소리를 하게 되어 있다. 거기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다. 그라운드에서 화를 내면 게임을 망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 펠레의《펠레, 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게임》중에서 - * 야구장의 아쉬운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게 울립니다. 인생의 운동장에도 두 종류의 팬이 있습니다. 언제나 나쁜 소리를 내는 사람과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 운동장에 선 선수의 진정한 응원자는 한결같은 믿음으로 끝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이며, 그런 응원자가 있을 때 오늘의 패자도 내일의 승자로 바뀝니다. 한국야구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자! 아자!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