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는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라 짐 머피의 직업은 두말할 나위 없이 미천하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아내와 아이 하나를 부양하기 위해 소시지 공장에서 청소하는 일을 했다. 그가 장인의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다. 다른 친척이 다가와 자신을 소개할 때 짐은 결국 회피할 수 없는 질문에 부딪혔다. “그런데 짐, 무슨 일을 하세요?” 짐은 거친 숨을 들이쉬면서 “저는 청소부입니다”라고 털어놓았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짐은 친척의 얼굴에서 드러났던 경멸과 혐오의 표정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친척은 “시원한 바람이나 쐬겠소”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피했다. 짐은 그곳에 홀로 서 있으면서 당혹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은 ‘거룩한 당혹감’이었다. 그는 친척의 질문을 직업에 대해 감사하도록 촉구하는 ‘하나님의 날카로운 자극’으로 이해했다. 헌신된 그리스도인인 짐은 이 부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결국 그는 그 직업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했다. 왜 그런가? 짐은 자신이 소시지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짐은 당혹감을 느끼거나 변명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스스로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하나님의 뜻은 절대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일을 하고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나의 말과 행동이 그것을 보여 줘야 한다.’ 「상 주시는 믿음」/ 게리 토머스 생명의삶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