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는 사라지고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나는 사라지고 영국에 있는 동안 WEC이라는 선교 단체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그곳에서 6개월 동안 훈련생들과 함께 지냈다.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니까, 한국 사람들하고만 만나 끼리끼리 이야기하면서 라면을 끓이고 김치를 먹었다. 그러면 누가 와서 옆구리를 쿡 찔렀다. “너, 저쪽 가서 이야기해라.” 끼리끼리 친하려면 너희들끼리 다른 데로 가서 친하게 지내라는 것이었다. 그곳에서는 단짝을 아예 못 만들게 했다. 만약 네가 한 사람과 단짝이 되면, 다른 사람은 너와 친할 기회도 없이 상처를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곳에서 가장 중요하게 채점하는 것은 ‘동역’이었다. 동역은 자신이 죽어야만 할 수 있다. 자신을 내세우면 동역이 안 된다. 선교에서 동역자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신앙은 개인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표현하면 자신이 드러나니까 기분이 좋지만, 공동체적으로 신앙을 표현하면 자신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재미가 없다. 그래서 공동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짜 신앙이다. 그럴 때 자신은 감춰지고 그리스도만 나타나게 된다. 자신은 독특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된다. 모든 선교 단체가 생명처럼 강조하는 것이 팀워크 사역이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잘 하려면 좋은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생명의삶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나는 사라지고에서 보여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다룬 설교입니다.

적용

말씀을 통해 영적 깊이를 더하고, 신앙의 확신을 갖도록 권면합니다.

구원의 길기도믿음신앙영혼중보소망위로기쁨감사용기회개순종섬김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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