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가운데 살기 천둥 번개가 칠 때 어머니는 잠에서 깼습니다. 번개가 유달리 번쩍하고 비치자, 서둘러 아들의 방으로 갔습니다. 아들이 무서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이는 창가에 서 있었습니다. “밖을 내다보고 있었어요.” 아들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엄마는 전혀 모를 거예요. 하나님이 제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아이는 하나님이 역사하시기에 그분이 계시는 우주가 완벽하게 안전한 곳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에 대해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안’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으로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이 완벽하게 안전한 곳이라는 확신을 갖고 산다면 내 삶은 어떤 모습이 될까?” 걱정하는 정도가 내려갈 겁니다. 서두를 것이 없는 사람이 될 겁니다. 바빠질지도 모릅니다. 해야 할 많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함으로써 내면의 평온함과 안정감을 갖게 될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주는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겁니다.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평안 가운데 사는 사람은 지옥과 같은 혼란한 세상에서 제대로 된 오아시스가 될 겁니다.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평안 가운데 있는 공동체는 세상을 변화시킬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 이야기」/ 존 오트버그 생명의삶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