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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달구며 살아야겠습니다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처음’을 달구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는 한때 미국 잡화 업계의 떠오르는 별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목회자의 소명을 받고 모든 것을 처분했습니다. 많은 재산을 포기하고 귀국해서 신학생이 됐습니다. 그것이 그의 ‘처음 마음’이었습니다. 10년쯤 지나 그는 잘 알려진 교회의 ‘잘 나가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그의 고백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곧 책이 한 권 나옵니다. 주위 사람들은 벌써 기대를 합니다. 뜰 것이라나요? 문제는 제 마음 한 구석에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두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 명예욕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신학생 시절에 욕했던 못난 선배들을 그대로 좇아가는 저를 봅니다. 아직 그 시간에 이르지 않았을 뿐 초심(初心)을 잃어버린 저는 그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언젠가 배를 먹으려고 반으로 쪼갰는데 벌레 한 마리가 속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 벌레를 난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갉아먹는 벌레가 돼 있습니다. 내 방식대로라면 저는 난자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지요.” 물론 그렇게 말하는 그는 여전히 순수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순수함이란 ‘처음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순수함만큼 소중한 그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내 처음을 항상 마음으로 지키며 사는 것, 내 속에 끓는 열정이 일상으로 표현되는 삶,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강조한 삶의 원리입니다. 「사람의 향기, 신앙의 향기」/ 박명철 생명의삶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처음’을 달구며 살아야겠습니다에서 보여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다룬 설교입니다.

적용

말씀을 통해 영적 깊이를 더하고, 신앙의 확신을 갖도록 권면합니다.

구원의 길기도믿음신앙영혼중보소망위로기쁨감사용기회개순종섬김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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