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건립 100주년 기념식이 있던 날이었었습니다. 기자들이 동상에 관한 기사를 쓰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동상 위를 관찰했습니다. 거기서 기자들은 여신상 머리 꼭대기 부분의 머리털이 한 가닥 한 가닥 매우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기자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머리 꼭대기를 볼 수 있는 것은 갈매기뿐일 텐데 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조각했을까요?” 그러자 옆에 있던 한 기자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술가의 양심 아니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자세가 바로 양심입니다. 이 양심에 따르는 것이 바로 하늘과 사람에 대하여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이진우(목사, 기윤실 집행위원)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