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앉아서 들어라 젊은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일단 앉아서 들어라. 그리고 관찰하라. 구경꾼들이 가장 게임을 자세히 본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사건 밖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서 있을 때 오히려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 존 러벅의《성찰》 중에서 - * 바둑도 고수는 말이 없습니다. 처음 배우는 초보일수록 말이 많습니다. 젊은 시절 정말 조심해야 할 일의 하나입니다. 얕은 경험으로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배움은 적고 실수는 많아지게 됩니다. 많이 듣고 세심하게 관찰하여 많은 것을 자신 안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