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면 사람들은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우선으로 꼽습니다. 이 육체적인 아름다움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선지 많은 남편들이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환상을 품은 채 결혼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이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또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아름다움이 주는 매력도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욕구를 사랑스런 아내에 대한 소망으로 바꾸게 됩니다. 사랑스런 아내란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닌 채 그 매력을 밖으로 발산시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사랑받는 사랑스런 아내인 것이지요. 사랑스런 아내는 세월이 흘러도 그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영롱한 빛을 발하면서 남편의 가슴 깊숙이 파고듭니다. 사랑스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오래 참습니다. 친절하고 충성스럽고 온유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천사와 같은 아내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내를 이처럼 사랑스런 아내로 만들 책임은 남편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명하신 것이지요. 남편이 이 말씀에 순종해서 주님께서 자신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것처럼 아내를 위해 희생할 때 성령께서는 남편의 순종에 따른 성령의 열매를 선물로 주심은 물론 아내에게도 사랑스런 아내로 변화되는 선물을 주십니다. 이처럼 남편에게 사랑 받는 사랑스런 아내가 되는 길은 우선적으로 남편의 순종과 책임에 달려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