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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 본문: 요일 1:7🏷 분류: 교육
부목사님에게 들은 이야기다. 어떤 교회에 갔더니 교사들이 “우리 교회에는 술, 담배하는 애들이 한 사람도 없답니다”라며 자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부목사님이 이렇게 물어보았다. “술, 담배하는 애들을 모두 쫓아내셨습니까? 아니면 그들을 말씀으로 감화시켜 이제 술, 담배를 안 하게 된 것입니까?” 그러자 교사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한다. 건강한 교회란 어떤 것인가? 누구든 찾아올 수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다. 세상에서 상처 받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바로 교회다. 교회는 연약한 사람, 문제 있는 사람, 죄악으로 가득한 사람도 오는 곳이다. 하나님은 그분 앞으로 나와 변화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갑게 맞으신다. ‘하나님 나라’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우리 각 사람은 마치 퍼즐의 한 조각처럼 중요하다. 한 사람만 없어도 아름다운 작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된다. 신앙은 혼자 예수님을 믿고 혼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상담가 폴 투르니에는 우리가 세상에서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결혼이다. 결혼은 혼자가 아닌 반드시 둘이서 해야 한다.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혼자 살 수 없다. 예수님을 믿으면 친구가 생기고 이웃이 생기며 공동체가 생기기 때문이다.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김지철 생명의삶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건강한 교회는 숫자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함은 신앙의 진정성, 공동체의 사랑, 하나님 중심의 가치에서 나옵니다.

적용

교회의 양적 성장만 추구하기보다 영적 건강함을 추구하십시오. 당신의 신앙 공동체를 돌보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교회건강공동체사랑순결신앙성장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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