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몰라

📖 본문: 출 20:12🏷 분류: 상담
아무도 내가 처한 고통과 어려움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만은 알아채셨습니다. 청년시절 회사에서 잘린 날도,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날도, 여자 친구로부터 결별 선언을 들은 날도 오히려 더 웃으며 힘들지 않은 척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어떻게 아셨는지 걱정스런 말투로 물으셨습니다. “무슨 일이냐?” “아무 일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일의 전후사정을 말씀드리면 어김없이 어머니는 내 손을 잡으며 이 말을 하시곤 했습니다.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몰라.” 남편 없이 보따리 장사로 자식 하나 키우신 어머니는 내 고통을 해결해줄 돈도, 인맥도 없는 분이었기에 그저 말 한마디밖에 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저런 말씀 100번 하면 뭐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난 압니다. 나를 절망에서 건져주고 성공으로 이끈 말이 바로 항상 어머니가 해주신 그 말이란 것을 김진배 / 유머강사「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77」중에서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식은 감출 수 있어도 어머니의 눈은 다릅니다. 어머니의 그 배려 속에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적용

주변 사람들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마십시오. 때로 침묵의 배려가 가장 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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