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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녀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후지산은 일본에서 으뜸가는 아름다운 산이다. 에이꼬와 준이는 후지산을 보는 것을 그만두고 풀밭에 앉아 바랭이풀의 홰기를 뽑아 꽃비녀를 만들었다. 바늘처럼 쭉 뻗은 홰기 끝에 가실가실한 꽃줄기가 너댓 개씩 피어 있다. 그것을 한 가닥씩 찢어 송두리째 떼어 내지 말고 껍질을 붙여 늘어뜨리면 달랑달랑 줄기 끝에 귀엽게 달린다. 풀로 만든 꽃비녀를 머리에 꽂고 고개를 흔들면 곱다. "준아, 예쁘지?" 권정생의 《슬픈 나막신》중에서 - 꽃비녀! 예쁘고 말고요. 꽃비녀도 예쁘지만 꽃비녀에 달린 사랑의 추억도 아름답습니다. 달랑달랑 줄기 끝에 매달려 그녀의 머리에 꽂힌 꽃비녀의 아름다움이 어찌 후지산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를 중심으로 신앙의 본질과 실천에 대해 강조합니다.

적용

말씀을 통해 영적 깊이를 추구하고 신앙의 변화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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