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직원 김씨가 보여 준 불굴의 도전정신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던져 줍니다. 그는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입사시험에서 무려 109번이나 낙방한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110번째인 쌍용건설 입사시험에서 합격해 지금은 유능하고 성실한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110번의 취직시험을 위해 서류준비에 드는 비용만 무려 100만 원이 넘습니다. 오직 합격이라는 단어만 머릿속에 그리면서 1년 넘게 신입사원 선발현장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 김씨는 자신의 낙방사실을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쌍용건설 면접관들은 바로 이 점을 높이 평가해 그를 선발했다고 합니다. 낙방 사실을 그대로 공개하는 솔직함과 ‘110번의 시험’에 도전하는 불굴의 투지가 사람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내 자신보다 사랑하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투지를 가지십시오. 당신은 밟히면서도 피는 민들레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은 사람을 넘어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킬 때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주님, 민들레처럼 굳건한 용기와 투지를 갖게 하소서.” 하나님을 감동시킨 당신만의 사건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