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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겠소

📖 본문: 롬 10:17🏷 분류: 교육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다"(요한복음 20장 24절)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른 제자들보다 여드레나 늦게 만났다. 도마는 살아계신 예수님이 숨을 내쉬면 "성령을 받아라"라고 말씀하시는 데 "나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라고 외친 배짱좋은 사나이였다. 그런 도마를 예수님은 사랑하셨다. 왜 못 믿느냐고 질책하지 않으시고 도마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라고 말씀하셨다. 도마가 실제로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았다는 기록은 없다. 하지만 도마는 곧바로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고 나와 있다. 가장 먼저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한 제자가 도마다. 부활을 믿는다면서 불안해 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보다 '이렇게는 믿지 못하겠으니 확실한 증거를 보여달라'는 도마와 같은 '정직한 의심'을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을 삶 전체를 통해 바칠 수 있지 않을까. 김근상 주교<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다"(요한복음 20장 24절)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른 제자들보다 여드레나 늦게 만났다. 도마는 살아계신 예수님이 숨을 내쉬면 "성령을 받아라"라고 말씀하시는 데 "나는

적용

이 설교는 김근상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초대합니다. 말씀 앞에서 겸손해지고, 신앙의 성장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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