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무녀리

📖 본문: 딤후 2:15🏷 분류: 교육
우리 큰형님은 2남4녀의 맏이다. 내게 아버지 같은 장형은 왜소하고 허약하나 가족 걱정은 제일 많이 하신다. '무녀리'의 개념을 안 뒤 형님을 다시 보게 되었다. 무녀리는 본디 '문(門)열이'로서 문을 처음 연 이라는 뜻이다. 짐승의 한 태에 있는 여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고 나온 첫것이다. 돼지가 열 마리쯤 새끼를 낳으면 첫놈이 가장 못나고 비실비실하다. 태문을 처음 열고 나오느라 용도 쓰고 머리도 부딪히고 하다 보니 온전치 못하다. 무녀리는 대개 제값을 못 받고 판다. 무녀리를 값이나 따지는 이기심이 아닌 맑은 눈으로 보면 참 아름답다. 무녀리로 인해 다른 동기들이 쉽게 태문을 열고 나올 수 있다. 많은 새끼들이 엄마 젖을 먹으려고 아귀다툼을 할 때 무녀리는 늘 뒤로 처져 양보한다. 무녀리의 희생과 겸양을 배우자. 김흥규<내리교회 목사>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말씀은 생명입니다. 우리의 모든 결정과 행동이 말씀에 기초할 때 진정한 영적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내 삶에 적용하려면 먼저 내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말씀에 응하기로 결단하고, 오늘부터라도 한 걸음씩 실천해 나가십시오.

은혜설교신앙관계의 치유진리말씀김흥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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