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같으면서도 다른 것

📖 본문: 딤후 2:15🏷 분류: 교육
동료 목사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목회에서 가장 힘든 것이 당회원들과의 관계라고 고백합니다. 장로님들과 의견을 맞춰 가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의견이 다를 때마다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한다면 갈라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 대신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장점을 활용한다면 교회는 기쁨 속에서 더 많은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말합니다(고전 12:14~21). 다른 성도들도 나와 같은 한 지체입니다. 그들은 절대 쓸데없는 사람들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아닙니다. 눈과 귀가 정보를 다르게 인식하듯이, 나와 성도들은 정보를 다르게 인식할 뿐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투고 반목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같은 것보다 다른 것이 더 자연스럽고 당연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육각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습은 제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같으면서도 다른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도 눈, 코, 입, 귀, 머리라는 요소는 같지만 그 모양은 제각각입니다. 소나무는 다른 나무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같은 소나무끼리도 다릅니다. 다른 것이 정상이고, 다르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효율적입니다. 「내 뜻인가, 하나님 뜻인가」/ 정요석 <생명의삶 2008.11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말씀은 생명입니다. 우리의 모든 결정과 행동이 말씀에 기초할 때 진정한 영적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내 삶에 적용하려면 먼저 내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말씀에 응하기로 결단하고, 오늘부터라도 한 걸음씩 실천해 나가십시오.

은혜설교신앙영적 깨달음진리말씀정요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