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눈아, 수고했다발아, 고맙다

📖 본문: 요 13:34-35🏷 분류: 예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프로그램 중에 이런 것이 있다고 한다. 일과가 끝난 후 자기 몸의 각 부위에 안마를 해주면서 쑥스럽지만 말로 칭찬하는 것이다. “눈아, 오늘 이것저것 보느라 수고 많았다.” “코야, 비록 콧물이 자꾸 나와서 괴로웠지만 숨 쉬고 냄새 맡느라 수고 많았다.” “발아, 무좀 때문에 좀 가렵고 따가워서 괴롭지만 여기저기로 갈 때 걷고 뛰고 계단 오르내리느라 고생 많았다. 네가 있어서 고맙다.” 이렇게 몸의 각 부위마다 칭찬을 하면 자신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자라난다고 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해서도 이런 훈련을 하면 훨씬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각 지체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면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비록 어려움이 있고 아픈 데가 있어도 나름대로 맡은 일과 목적을 감당한 지체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 보자. 그렇게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며 칭찬하고 격려할 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리라 확신한다. 「셀이 살아나는 이야기」/ 김인중 <생명의삶 2008.11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김인중의 설교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그 사랑 속에서 정체성을 찾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내 삶에 적용하려면 먼저 내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말씀에 응하기로 결단하고, 오늘부터라도 한 걸음씩 실천해 나가십시오.

설교헌신그리스도신앙사랑그리스도의 사랑김인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