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불순종하는 자녀 훈련시키기

📖 본문: 잠 22:6🏷 분류: 묵상
토미 라는 아이의 이야기인데요. 하루는 아버지로부터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라는 명령을 받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찾아와서는 그만하고 밖에 나가 놀자고 그를 부추깁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이 같은 유혹을 뿌리친다는 것은 정말 어렵지요. 결국 하던 일을 멈추고는 밖에 나가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불렀습니다. “토미야, 아까 아빠가 시킨 일은 다했겠지?” 이 때 이 아이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네, 다했어요, 아빠” 하고 대답합니다. 물론, 거짓말을 한 것 이었지요. 아이가 놀다온 걸 다 알고 있는 아버지는 아이의 깜찍한 거짓말에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야단치는 대신 이 아버지는 골방에 들어가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아들을 부른 아버지의 말입니다. “얘야, 아빠는 어젯밤에 한숨도 잠을 자지 못했단다.” “왜요? 아버지?” “너를 위해 밤새도록 기도했기 때문이지.” 순간 아버지의 이 말이 어린 아들의 마음에 화살이 되어 꽂혔습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이미 다 알고 계셨던 아버지가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마음 아파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아이가 고개를 떨어뜨리고 빕니다. 아버지는 아이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순종의 모습입니까? 사실 한번 그릇된 길로 나아간 자녀는 백번의 윽박지름과 천 번의 매질로도 쉽게 변화되거나 바른길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로 그럴 때, 부모의 기도가 필요하지요. 혹시 당신의 자녀도 그릇된 길로 나아가고 있지나 않은지요? 그렇다면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 때 부모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해 아이에게 본을 보이지 못했음을 깨닫고 먼저 회개하고 변화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 같은 변화된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녀도 따라서 변화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겠지요. 이처럼 능력 있는 기도 뒤에는 아름다운 변화의 열매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http://www.missionworld.co.kr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녀 훈련은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적용

자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훈계할 때는 사랑의 마음을 담되 분명한 경계를 세우세요.

불순종하는자녀훈련시키기사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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