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랍비 베로카는 장터에 나갔다가 예언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베로카가 엘리야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앞으로 올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엘리야는 어두운 낯으로 대답했습니다. “없소이다.” 그런데 베로카와 엘리야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 마침 두 사람이 그들 곁을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저 두 사람이 앞으로 올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할 것이오.” 그러자 베로카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이오?” “예 저희들은 광대입니다.” 베로카는 실망하며 물었습니다. “광대라, 당신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오? 광대가 대답했습니다. 예, 저희는 낙담한 사람들을 보면, 그저, 새 힘을 주려고 별난짓을 다해보며 살아갈 뿐이지요.” -『탈무드』중에서 세상의 지위는 때로 하늘의 평가와 전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천한 광대가 순수한 인간애로 인하여 천국을 얻게 되고 높고 존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그 자만과 불순함으로 하늘로부터 버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생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말씀을 따를 때 참된 자유와 기쁨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