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사가 사막에서 생활하는 어느 노 수도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수사님, 하나님께서 저 같은 자의 회개도 받아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수도사가 물었습니다. “형제여, 형제는 옷이 찢어지면 그냥 내버리시오?” 병사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다시 수선해서 입지요” 수도사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옷이라도 그리 아끼는데 하나님께서야 자기 형상대로 친히 지은 어찌 자네를 그냥 버리시겠는가?” 하나님을 언제라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회개의 가장 깊은 곳엔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죄악에도 우리를 기다리고 우리를 놓치 않고 계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를 뉘우치는 것에 앞서 하나님께 등을 돌렸던 마음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생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말씀을 따를 때 참된 자유와 기쁨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