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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의 붓끝에서

📖 본문: 갈라디아서 1:10🏷 분류: 교육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유명한 배우나 연극인이 모이는 화려한 곳입니다. 그러나 외양과는 달리 무대 뒤에서는 ‘비평 노이로제’에 걸린 환자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음악이나 연극의 공연 첫날에 작곡가는 물론이고 연출가와 말단 연기자까지 비평가의 비평에 온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평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형편없는 연기나 연출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신인 작가일수록 열심히 만든 역작임에도 불구하고 비평가의 붓끝에 ‘녹 다운’(knockdown) 돼 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브로드웨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평가의 붓끝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절대로 대성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민감하게 들으면 흥분하기 쉽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면 쉬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비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십시오. 비평가의 비평을 이겨 내지 못한다면 대성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성숙할수록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진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전진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위기 관리 전사 엘리야」/ 황형택 <생명의삶 2008.12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비평 노이로제에 빠져 있으면 본래의 일에 충실할 수 없다. 신앙의 근본을 잃지 말고 소명에 집중해야 한다.

적용

타인의 비평에 흔들리지 말자. 자신의 신앙과 소명에 집중하되, 건설적 피드백은 겸손히 받아들이자.

신앙견고함도전비평평가흔들림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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